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정우/작중 행적 (문단 편집) == [[통(웹툰)|통 시즌 1]] - 전설의 시작, 폭군 이정우 서울로 진출하다 == 부산에서 통으로 살던 전학생 주인공 이정우가 서울의 동진고로 전학을 오면서 시작된다. 전학온 첫날부터 그 학교의 일진들 몇명을 깨버린 이정우는 당시 동진고의 짱이었던 김인범으로부터 일진에 들어오라는 제의를 받게 되지만 이를 거절하고 김인범 패거리와 싸운다. 그러던 중 칼을 갖고 있는 그들에게 밀려 일단은 달아나고, 하지만 이싸움서 윤정현 도움으로 몸을 숨기는데 성공한다. 얼마 후 부산의 친구들 11명을 불러모아 김인범 패거리와 패싸움을 벌이게 된다.패싸움에서 압도적인 기량 차를 선보이며 김인범을 쓰러뜨린 이정우는 이 참에 아예 동진고를 장악하기로 마음먹고 김인범에게 학교 내부를 맡아줄 것을 부탁한다. 이에 김인범은 자신의 도움을 받는다면 자신이 속해 있는 조폭에게 인사해야 할 것을 알리고 유림정보고등학교를 잡는 조건으로 그 부탁을 승낙한다. 같은 반 친구인 윤정현과 함께 유림정보고로 간 이정우는 유림정보고 야구부와 일진들을 모조리 깨버리고 명실공히 동진고를 장악한다.. 이후 타 학교와의 패싸움에서 탑클래스 주먹인 이기주를 압도하며 그 지역 학교를 통일한다. 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 짱들조차도 이정우에게 감명받아 이정우의 동료가 되기를 자청한다. 그리고 이 와중에도 윤정임은 자꾸 정우를 타이르며 제대로 된 학생을 만들고자 하는데, 어림도 없는 정우, 하지만 계속되는 끈질김에 정우도 내심 생각이 조금은 변한 듯 했다. 하지만 선생앞에서 윤정임을 너라고 하는 등 싸가지는 없다. 그뒤 김인범의 소개로 당차게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윤재식의 밑으로 들어갔으나, 처음에는 이정우를 흥미롭게 보았으나, 윤재식은 자기의 말을 계속 듣지않고 독단적으로 판단하는 이정우를 못마땅해했다. 겉으로는 괜찮다했으나 싸우는 과정서도 본인의 지시를 따른다기보다는 이미 본인의 판단으로 움직인다는 느낌이 더욱 강했다. 김진우가 자기 이익을 위해 혜성파와 손을 잡기도했는데 이과정에서 이정우 친구인 윤정현을 차로 박아 죽이기도 했다.원래는 이정우를 노린거지만 정현이가 밀쳐서 대신 부딪친거다. 그뒤 이정우는 혜성이 자기를 뒤에서 노린다는걸 알고 독단적으로 행동했고 이에 격분한 윤재식은 교생을 납치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정우가 저때 조폭과 통화하는걸 보고 번호를 알아차렸는데, 윤정임이 정우가 보이지 않자 그쪽으로 전화를 건 것이다. 이정우가 자기한테 용서를 구하러 오지 않고 밑에 조직원들이 너무 이정우만 편애한다 등을 말하자 어쩔수없이, 결국 기강을 잡기 위해, 교생을 죽이게 된다. 이 시간에도 이정우는 별일 없다 싶어서 박정태와 같이 운동하고 있었는듯 하다. 결국 정태와 함께 단란주점에 가게 되는데 그곳애는 이미 김진우가 서있었는데, 문을 닫고 김진우와 얘기하는 순간, 정현을 죽인게 진우란걸 알게되었다. 분노에 휩싸인 정우는 싸움을 시작하는데, 다른사람들과는 다르게 본인의 장기인 벽을 타고 등지는 공격이 전혀 통하지않고(천장이 너무 낮기도 했다) 오히려 정타를 제법(징장갑) 허용했다. 옆구리에 피가 나기도 하는데, 오히려 다음 정우공격은 더욱 빨라지고 진우를 놀라게했다. 그 뒤 정우가 판세를 뒤집어 몰아부치고 유리조각이 진우 눈에 그이는데, 그 뒤 정우의 한방. 진우는 리타했다. 다음날 부재중 전화,문자가 많이 와있었고, 결국 인범에게서 윤정임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지는데, 일단 학교에 가 자퇴를 하고, 강덕중 선생에게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린 뒤 다시 나오면서 마음을 다잡는다. 이정우는 복수를 위해 고등학생 150여명이 포함된 서북고연을 만들어 복수에 나설 계획을 세우는데, 이기주,이영수 등 자칫 정우하고도 껄끄러운 관계인 놈들도 많이 왔다. 안에서는 이미 시작만 나이트양도권계약식이지 서로가 이를가는 가운데 윤재식vs구인철 쪽 싸움이 시작되는데, 싸움이 더 거칠고 시간이 지난뒤 150명이 동시에 들어가는데, 재식,인철 어느쪽이고 고딩쪽수에 그냥 당하고 만다. 구인철도 바닥에 꿇고, 정우는 재식을 완전 분노로 무장한채로 밟아버리는데, 갑자기 재식은 정우에게 총까지 드는다. 총을 빌미로 협상을하며 자기를 보내달라는 건데, 그 순간 윤재식에게 킥을 날려버리고 다같이 문 밖에 나온다. 그 뒤 경찰 사이렌 때문에 고딩들은 다 도망가고 조폭들은 다 잡힌듯 하다. 그 뒤 시간이 조금 지나고, 이영수가 서북고연 회장에 야욕을 드러네는 가운데 정우는 관심도 없고,검정고시 학원에 다니며 평범한 삶을 살려고한다. 윤정임납골당에 꽃을 올리는건 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